제가 꿈을 꾸었는데요...
 
작은 건물(원룸?)에 혼자 있었는데요...
 
갑자기 고양이 소리가 들려서 나가봤더니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근데 자세히보니
눈이 부리부리하고 덩치도 무지하게커서 깜짝놀라서 가만히보고있는데 덩치가 거대해지면서(갑자기변신!?)
저를 덮칠려고 하는거에요...
 
저는 놀래서 다시 작은 건물로 들어갔는데요 문을 담잠갔는데..
그 거대한 고양이가(전설의 동물 해태같이 생김)말을하면서
 
"창문으로 들어가야겠군..."
 
하면서 창문으로 들어오는데 한손에는 가위를 들고있었어요...
저를 잡아서 앉히더니 머리카락을 억지로 막깍는데...
정말 잘깍는게 아니라 막!! 잘라댔는데....
 
"대머리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함"
 
아무튼 제꿈의 요점은 고양이가 무지 흉측하게생겼구요...
억지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
 
너무 리얼해서 기억에 너무 오래남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