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캐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아들이 수능을치르고 발표를기다리는엄마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새 꿈을많이꾸는데 그중에 생생한 꿈이있어서
요... 꿈에 친정엄마가 시골고향동네남의밭에담벼락에피어있는꽃을
훔쳐준신다해서 저는 안된다고 말렸는데도 결국엔몰래들어가셔 꽃나무를뿌리채2개를뽑아서 주셨는데 꽃을보니 보란색꽃이 한나무에한송이씩나무에피었는데 너무도곱고싱싱한꽃이 예뻣었요 엄마가 왔던길 로 빨리도망가자했는데 반대쪽을보니 조금만 지나면 넗은길이보여 더빠르다고생각되서 제가 선땍한길로 막도망을 가는데 어릴때동네친구가 평상시에는 늘허름한옷을입고다녔는데 꿈에는의외로 깔끔하게까만정장속에 흰블라우스을입고 어린딸이랑가는데만나서 애기를 하다 문득 옆을보니 아까보락색꽃나무가 가방에들었있는데 반이꺽여서 깜짝놀라 엄마한테 어떡하지 걱정을 하니깐 친정엄마가 괜찮아 우리집에 하나심고 너네집에 하나심으면돼 하셨어요 그리고잠에서깼어요 제가 요번 같은대학에 과만틀리게 두개를썼거든요 이거랑 연관된 꿈이것같아서 걱정이 너무많이됌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