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에겐 귀신이 들어있데요 남성과 여성 귀신 둘다요. 그런데 그 여자의 과거가 보였거든요. 강제로 마약을 투입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어떤 절 같은곳에서 괴로워했는데 제가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냥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거든요. 그래서 거기 떠나기 전에 행복하시기바랍니다 하고 말했거든요. 그 분은 방바닥에 누워서 괴로워하시는데 그 와중에 저한테 덕담 한마디 해주신것 같어요. 그렇게 나오는데 어디선가 아주머니 소리가 들렸어요. 그 분은 아버지가 잘해주셔서 그렇게 살아있고 그 분을 위한 사당 그런게 만들어졌다구요. 대체 어떤 꿈인가요? 하도 생생해서 물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