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모르는할머니한분이 집으로 불쑥들어오셨어요.
엄마가표정이안좋더니 그할머니 머리를 해주더라구요
미용사도안닌데요..제가미용사거든요 시간이 밤12시였어요 . 근데 그할머니가딸같은 아가씨를 데리고오셨어요 근데그아가씨가 갑자기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러더니 막빌지않겠어요.그리곤 집을나가버렸어요 문을다열어놓고 갔길래 제가 문을닫았어요 고양이를 키우는데 애들이 나갈까봐걱정이돼서 살짝문을닫아놓고 창문밖을보니 사람들이 많은거예요 그러더니 그사람들이 갑자기 울집으로우르르들어오더니 않아서 고양이들을 막만지기시작하는거예요... 이게도대체무슨꿈인지...